오픈 전부터 줄 섰는데도 2시간 넘게 기다렸다나..
그래도 1년에 한번은 꼭 가야만 하는 곳..
기름기 꽉 찬 방어가 살살 녹고 해물라면이 술을 불러🥲
고추달린 고양이 키링같은거 달고 다니는 푸이,, 😞
(나도 갖고싶다.)
아니 개어이없음... 카페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 둘이 막무가내로 냅다 우리 테이블에 합석하는거임,,,
근데 그게 속시랑 태식이였음 (????????)
게다가 속시한테 뜨개구리 깜짝선물까지 받음,,,
(좋아서)심장이 너덜너덜해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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