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3.
2월 일상

편의점에 보이면 종종 사는 세일러문 웨하스와 젤리




사유:





소소한 랜덤 뽑기의 맛에 빠져든 걸까...





팟꾸 하고 난 뒤 아주 어색한 연출 샷





첫째가 아파서 예민해진 이후로는
둘째가 시야에만 보여도 화를 내는데
가끔 이렇게 사이좋게 붙어서 평화롭게 있으면 눈물이 핑 🥹





“.... 낚였어용...”




Sip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