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7.
동숲일기:제로섬 방문기

이번 도착지는 제로섬입니다!




섬 입구부터 이미 엄청 예쁘게 꾸며두셨다...
눈 돌아가는 아이템 쏟아질 예정




(아마도 개끔찍농구머신 우명을 위해 꾸며두셨을) 농구코트..




이렇게 완벽하게 심플패널을 활용한 인테리어 내 워너비..




귀여운 병아리와 목욕탕..




진짜 현실세계 주거단지에 있을 것 같은 운동기구와 사각정




기찻길 경치 쥑여준다...




모동숲 진짜광인들만 한다는 바위작을 하셨군요?!
이 겜에 몇시간 태우셨을까..




진짜 개 감탄한 카페 입구와 루프탑..
아니.. 아니.. 어케만든거냐구요 대체




박물관 풍경...?
진짜로 미텼음




해변도 빠짐없이 카페와 노천탕으로 꾸며두심..
섬이 완전 빼곡하게 가득 차 있어...




그 와중에 토타케케 괴롭힐 생각만 하는 도비와 나..




(옷가게 구경하고 와서 쌍둥이처럼 꾸며놔서 두배로 킹받음)




공연하는 앞에서 상도덕 없이 연주하기


“찢었다”








그래두 괴롭히기만 하진 않고 낭만적인 시간도 보냈지요




재밌게 놀다 갑니다...  최고의 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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